경찰복지특성화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 *사단법인 남한사회(대한민국)를 선택한 시민* 설립

경찰복지특성화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 *사단법인 남한사회(대한민국)를 선택한 시민* 설립

경찰복지특성화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 *사단법인 남한사회(대한민국)를 선택한 시민* 설립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서강전문학교는 경찰행정학과 산하에서 일반경비원신임교육과 경비지도사 국비과정과 사회복지학과 산하 사회복지현장실습과 사회복지행정실무 국비과정을 매월 개강하고 있다.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는 최연소 여경 합격자 경찰공무원, 법무공무원, 육군 3사관학교 합격자를 연이어 배출하고 있으며 서강전문학교 재단 산하 영어집중지원센터를 운영하고 학생들의 영어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서강직업전문학교 제2캠퍼스 사회복지학과 산하에서는 사회복지사의 최종 과정인 사회복지사 현장실습을 매월 세 번째주 개강하고 있을 정도로 교육과정이 활성화되어있다.

서강전문학교 재단은 사회복지학과에 재학 중인 북한이탈주민 학생들과 경찰행정학과 성적우수학생들에게 매학기별 장학지원을 하고 최우수 교수를 선정하여 포상하고있다.

경찰연속배출과 경비지도사 합격자 배출에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행정학과 하기수 교수는 최우수교수로 선정되었고 경찰행정학과 조항진 교수, 경찰경호학과 정창윤 교수, 사회복지학과 마경욱교수, 최은숙교수가 선정됐다.

조항진 교수는 경찰대학교를 졸업하고 충남 예산경찰서장, 방배경찰서장을 역임 후 경찰 후학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정창윤 교수는 대통령실 경호부장 출신으로 경호원,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통해 경비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최근 서강전문학교 재단은 사회복지학과산하에 북한 이탈 주민을 위한 별도의 사단법인‘남한사회(대한민국)를 선택한 시민’을 설립했다.

마경욱교수는 사단법인 ‘남한사회를 선택한 시민’에서 북한 이탈 주민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어 그 공을 인정받았다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 마경욱교수는 “북한 이탈 주민 people이라는 용어보다 남한 사회를 선택한 시민 citizen으로 단체명을 정한 것은 북한이탈주민 학생들을 위한 영어경시대회 후원과 각종장학지원을 해오신 미래한국재단 허화평 이사장님의 자문에 따라 북한을 이탈한 주민이라는 뜻보다 자유민주주의 남한 사회를 선택한 시민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단체를 설립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사단법인 ‘남한사회(대한민국)를 선택한 시민’을 통해 최근 북한 이탈 주민의 날이 제정된 것을 기념으로 북한 이탈 주민에 대한 다양한 장학 혜택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남한 사회에서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미래 통일의 자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 산하 사단법인 ‘남한사회(대한민국)를 선택한 시민’은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본점을 두고 있다.

서강전문학교는 현재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 사회복지학과, 광고디자인학과, 실용음악학과,정보통신학과 등을 중심으로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사회복지현장실습, 경비지도사, 일반경비원신임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